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시작

2000년대에 운영하던 의류 쇼핑몰과 함께 블로그와 야구 관련 스탯 웹사이트를 만들고 구글애드센스를 연결 했었다.

당시에는 유튜브도 극초창기 상태였던걸로 기억 되고, 구글애드센스를 통한 수익도 그리 크지 않아 관심을 끊은지 20여 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업무적으로나 취미적으로 손을 대고 있는 컨텐츠에 대해서 다시 한번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그 블로그에 구글애드센스를 연결하여 수익을 창출 해보려 한다.

오랜만에 구글애드 센스에 접속해보니 아래처럼 잔고가 남아 있는게 확인이 되었는데, 흘려보낸 20여 년 동안 꾸준히 관리 했다면 좀 더 멋진 결과가 있었지 않을까?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쌓아간다면 누구에게나 좋은 보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